미국 이민비자 문호

🔎 이민 커뮤니티 인기글 특징

“영주권 인터뷰 보고 왔어요.”

어떤 사람은 1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임시 영주권을 받고, 어떤 사람은 십 년이 지났는데도 제자리입니다.

🚪 ‘열렸다’와 ‘닫혔다’의 의미

‘문호’는 ‘숫자로 표시된 대기열’을 뜻합니다.

국무부 Visa Bulletin에서
가족이민은 F1·F2·F3·F4,
취업이민은 EB-1·EB-2·EB-3·EB-5 등으로 줄이 나뉘고,
각 줄마다 “언제까지 처리하겠다”는 날짜가 적혀 있습니다.

그 기준이 Priority Date(우선일자)입니다.

한 마디로 문호를 판단하려면, “내 Priority Date가 지금 공지된 날짜보다 빠른가, 느린가”가만 보면 됩니다.

첫째, Current.
표에 C라고 적혀 있으면 우선일자 제한이 없다는 뜻입니다. 충분히 소화 가능한 수준이라 흔히 “문호가 열렸다”고 부르는 상태입니다.

둘째, 날짜가 적힌 상태.
예를 들어 2022년 3월 1일이라면 “이 날짜 이전 Priority Date까지 처리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이때를 두고 “막혀 있다”고 말합니다.

셋째, 후퇴(Retrogression).
특정 상황으로 인해 뒤로 밀려나는 경우입니다.

📊 문호가 들쭉날쭉하는 이유?

이유는 단순합니다.

각 카테고리에는 1년 동안 발급할 수 있는 비자 수(쿼터)가 정해져 있고, 한 국가가 가져갈 수 있는 비율에도 상한이 있습니다. 신청이 몰린 국가·카테고리는 상시 적체가 발생하고, 그 밖의 국가는 상대적으로 여유가 생깁니다.

쿼터를 다 쓰지 못하거나, 다른 문호가 빨라지는 일이 생기기도 하고, 반대로 특정 시기에 신청이 폭증하여 잠시 멈추거나 후퇴하기도 합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문호가 바뀌기에, “이민을 풀어준다/막는다”는 정치적 선언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주어진 숫자 안에서 대기열이 조절되기 때문” 입니다.

⚠️ 자주 나오는 오해

첫째, “Current면 바로 영주권이 나온다.”
문호는 “이 사람들의 케이스를 열어도 된다”는 신호일 뿐입니다.

실제 승인까지는 인터뷰, 보안 심사, 행정 처리 시간이 별도로 필요합니다. Current가 되어도 몇 달 이상 기다리는 경우는 흔합니다.

둘째, “문호가 닫혔으니 다 끝났다.”
문호가 막혀 있는 동안에도 준비할 수 있는 일은 많습니다.

취업이민이라면 PERM과 I-140을 통해 Priority Date를 먼저 확보해두고, 가족이민도 I-130만 접수해 두고 장기 프로젝트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 ‘문호’보다 중요한 것

큰 규모의 자산을 가진 상태에서 미국 이주를 준비한다면, 영주권을 받을 시기와 자산 이전을 시작하는 시기를 조절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비자는 나왔는데 한국 자산 구조를 정리하지 못해 입국을 미루거나, 입국 직후 세무 리스크에 휘말리는 사례가 빈번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매달 숫자에 흔들리기보다, 이주·투자·자산 이전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나만의 타임라인을 설계하는 것, 그것이 성공적인 미국 정착의 출발점입니다.

📣 지오플랫과 함께 준비하세요!

👉 미국 자산이전 & 부동산 세미나

지오플랫은 단순 부동산 중개가 아닌, 이민·법률·세무·투자 구조까지 아우르는 1:1 맞춤 전략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 1:1 전략 컨설팅 신청
📞 전화 문의: 02-6949-0402

Share the Post:

Compare Listings

당신이 바라던 미국이 더 가까워 지도록
미국 부동산은 지오플랫

eB-5 미국 투자이민 상담

지오플랫은 미국 부동산 전문 컨설팅펌으로, 미국 이민/부동산 투자/금융·회계·세무에 관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락처는 비공개로 보호됩니다.